얼마전 현대백화점 특강을 하고 왔는데요 : ) 우리 제자 미선이가 제가 수업하는 모습을 가득 담아줘서 어떤 분위기 였는지 어떤 느낌이였는지 보여드릴려구요. ㅋㅋ 뭐 다들 헉! 저 남자가 스타일리스트라고? ㅋㅋ 의외성 때문에 더 신기해 하시고 더 즐거워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요리도 하나의 예술이고 재밌는 쑈라고 생각해요. 함께 하는 사람이 즐겁고 신나게 아자아자! 자 그럼 그날의 분위기 살짝 전해드릴께요 : )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는데요. 이날 행사는 추첨을 통해서 뽑히신 분들을 모시고 진행했어요. 임신하신 젊은 주부님들도 계시고 다들 밝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진행했어요 : ) ㅋㅋㅋ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제는 누님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아주 편안하다는 ㅋㅋㅋ
제가 먼저 시연을 보여드리고 각 조별로 만드시기 시작! 돌아다니면서 코칭해드리고 ㅋㅋ 맛도 보고 사진도 찍으시고 다들 분주하게 착착착! ㅋㅋㅋ 마지막 누나 사진 한방 찍는다고 표정 지어달라니까 이렇게 또 센스 작렬! ㅋㅋ 완전 카메라를 아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상콤한 표정!!
자 이제 또 즐거운 주말이네요 : )
이번주는 아직도 정리 못한 이사짐과 쌓여있는 요리 컨텐츠를 만들어야겠어요. 다들 즐건 주말이요 : )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즐겨보는 드라마 중에 하나가 바로 '식객' 이예요. 드라마지만 고증을 통한 요리 방법과 다양한 색의 향연 그리고 그 안에서의 알짜 정보들과 노하우들 : )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즐거운 눈요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듣자마자 공감했던 대사중에 하나를 어설픈 붓글씨로 적어봤어요 : ) 바로 요리는 상상이다! 무엇을 하던 무엇을 만들던 바로 머리속에서 나오는 상상으로 맛을 그리고 담음새를 정한 뒤 손 끝으로 표현해내고 진심을 담는다면... 그 어떤 진미보다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나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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