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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티비에서 보았던 구니스 어린아이들이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대한 환상들로 내 어린 시절은 모험가적인 기질로 다분했었다. 산너머로 지는 태양을 따라 가기도 했었고 바다의 끝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말이다. 어쩌면 영화에 심각하게 빠져있어서 그랬겠지만 ㅋㅋ 왜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 홍콩 영화 보면 다 이소룡이 되고 정우성이 오토바이를 타면 타고 싶어 안달이 나고 말이다.  

 나에게 인디아나 존스는 영화배우의 유명함이나 액션보다는 그 무언가를 찾아내고 맞춰가는 그 수수께끼 같은 조합들이 너무나도 재미난 영화였다. 그래서 고고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도 만든 영화! 어릴적 나와 함께 커온 영화인 인디아나 존스! ㅋㅋ

 내 꿈은 변화하고 변했지만 인디아나 존스는 꾸준히 자기길을 걸어왔는지도 모르겠다. 간만에 정감가는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가 보았다. ㅋㅋ 이번엔 크리스탈 해골이라! 뭐지 뭘까? 하는 생각들과 함께 옛 아날로그식 타이틀이 정겨웠다. 물론 여전히 날아다니고 맥가이버 같은 해리슨 포드 아저씨도 반가웠고 말이다. 더불어 트랜스포머에 이어 디스터비아로 급부상한 장난끼 가득한 배우 샤이아 라보프와의 대를 잇는 모험도 볼만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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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 타이틀은 이정도는 되야지 ㅋㅋ 안그래요? ㅋㅋ 정감가는 것이 요즘은 완전 세련되거나 아니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팍팍 건드리는 것들이 좋아집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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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극적이게 아버지와 아들의 설정이라는 ㅋㅋ 아버지 닮아서 그렇게 잘 돌아다니는구나! 완전 부전자전이라는 ㅋㅋ 뭔가 이렇게 손전등 들고 탐험하는거 잼날것 같아요. 영화라는 가정하에 : ) 실제에서는 아마도 어두워서 벌써 떨어졌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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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악당 아지매 : ) 클레오 파트라 머리를 하고선 마구 기관총과 독심술을 하시던 ㅋㅋ 과학자 : ) 은근히 매력있는 배우 같다는 특히나 시종일관 입고 나오는 저 제복 너무 잘어울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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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또 가족사진을 찍어주셔요 : ) 아빠 엄마 그리고 아들 친한 아빠 친구 이중스파이까지 ㅋㅋ 감독님도 해맑게 ㅋㅋ 너무나도 오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라 아마도 정이 넘칠 듯 하다는 절대로 혼자만의 추측이라는 ㅋㅋ 사진찍을땐 가식적으로라도 친하게 찍자는 지론이 다분히 깔려있습죠 ㅋㅋ

 여튼 요즘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개봉 영화 보는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 ) 일은 산더미 처럼 밀려있는데 요즘 맘도 뒤숭숭 몸도 뒤숭숭 그러네요. 아웅 간만에 인디아나 존스보고 기분이 기분이 좋았어요 : ) 더불어 외계인도 보고 ㅋㅋㅋ 다들 답답한 맘 풀어가면서 지내세요 : ) 안그러면 병나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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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1 을 처음 봤을때 아~ 역시나 이런 환타지 영화가 딱인가? 했더라는 아직도 어린애인지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땡긴다는 멜로도 좋고 일본영화도 좋아라하지만 이런 류의 환타지 영화도 좋다. 결과는 늘 뻔하지만 그 뻔한 결말을 알면서도 눈이 즐거운 영화들로 가끔은 먹먹한 머리를 씻어내는데는 아주 그만인 것 같다. 더불어 더 훈훈해진 출연진과 함께 볼만한 컴퓨터 그래픽과 음악 그리고 가상의 캐릭터들 때문에 오호오호~를 연발하며 즐겁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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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2를 이끄는 핵심멤버 캐스피언 왕자! ㅋㅋ 난 왜 자꾸 보면서 아스란이 생각났을까? 사자와 얼굴이 많이 닮아보였다. 새로운 나니아의 평화를 가져올 인물이라 그런건가? 잘생긴 사자 같은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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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미남 왕 에드먼드! 여리여리한 선이 아직은 소년 티가 확 나지만 이제 곧 누나들 가슴을 흔들어 놓을 남자로 거듭나겠지! 극중에선 형을 잘 보필하고 차분한 성격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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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많은 막내 루시! 이 소녀 덕분에 스토리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꿈과 희망을 믿는 귀여운 소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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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남매의 맏오빠! 더불어 나니아를 구하기 위해 강직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피터! 나니아를 구하겠다는 맘이 컷 조금은 성급하고 독단적으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리더라면 밀어부칠 수 있는 우직함을 있어야한다는데서 공감한다. 대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언가를 아는 피터! 하지만 조금 성급한 면이 있는 캐릭터이다. ㅋㅋ 얼굴과 잘 어울리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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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수잔! 참한 맏며느리 같은 ㅋㅋ 더군다나 활도 어찌나 잘 쏘는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 같다. 영화를 보면서 외모가 완전 이쁘다라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인 아우라가 이쁜 소녀였다. ㅋㅋ

The Call - Regina Spek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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