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참으로 어렵고도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기업체 특강을 하고 프로모션 강의에 대학교 특강에 스타일링 강의, 문화센터,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정보를 주고 저의 부족한노하우나 요리의 팁을 드린다는 게
비단 요리의 기술만을 알려드리는게 아닌 일상의 이야기를 재료의 이야기를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 공감하고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한다.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해야 한다. 새롭고 신선한 것이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심을 담아 사랑을 담아 배려를 담아 요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르치기 위해 더 공부하게 된다는 것! 그들에게 밑보이거나 책 잡힐까봐가 아니라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맘에 강의가 있는 날에는 밤새 책을 보고 연구를 하고 이리저리 다시 생각하고 만들어보게 됩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리고 갈길이 멀지만 차근차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되겠지요.
오히려 그 소중한 시간을 통해 그들의 눈을 통해 열정을 배우고 함께 웃으며 나누는 시간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초심의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깨닫는 시간을 많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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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이신데 아들이 생겼다고 해서 뭔가 해서 봤더니 아동결연을 하셨군요~^^
2009/07/24 10:09재미있고 훈훈한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