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박기자처럼 엣지있게 즐긴다! 하하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에서 한 백번은 듣는 대사있거 같아요! 엣지있게 오늘은 엣지있게 웰빙 그라탕을 만들어 봤어요. 치즈때문에 살찔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웰빙으로 버섯과 사과 그리고 토마토까지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엣지있는 웰빙 그라탕 출발이요!!
창밖에 녹음들 사이로 매미소리가 거창하게도 울어대는 요즘입니다. 전 일본 출장을 잘 다녀왔고 또 오자마자 쌓인 일들과 미팅들 덕분에 싼티나게 탄 얼굴을 부끄러워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하하 그래도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죠. 요즘은 몸이 골았는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아침에 간단하면서도 심플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한끼 어떠세요?
베이글과 크림치즈만 있으면 딱이라는 말씀! 가끔은 아침에 밥과 국대신 뜨거운 불앞에서 고생하는 그녀를 위해 초간단으로 즐겨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하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조금 더 맛나게 드시는 방법! 아주 간단해요.
재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1통, 블루베리 몇알, 달걀 2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레몬즙 약간
만드는 법
1. 크림치즈를 적당량 떠서 볼에 준비해주세요.
2. 블루베리 몇알과 레몬즙을 살짝 가미해주세요.
3. 마구마구 돌려주세요. 잘 섞이게 말이죠. 연한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는 크림치즈가 예뻐요.
4. 달걀은 풀어서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시고 스크램블 해주세요.
tip
1. 블루베리가 아니어도 좋아요. 집에서 흔히 드시는 과일들이나 잼 혹은 시럽을 이용해서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2. 요거트를 섞어서 드셔도 촉촉하니 맛있어요. 물론 그냥 드셔도 맛있답니다.
늦은 아침에 즐기는 브런치! 간단하지만 폼나지 않아요? 하하 집앞에 핀 꽃들도 살짝 곁들여 달콤함을 더해주시고 우유를 섞은 커피도 함께 곁들여서 잠들었던 정신을 깨워주세요.
그냥 크림치즈만 발라서 먹어도 그만이지요. 담백한 베이글과 함께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햇살을 받아 빛나는 브런치가 완성 되었어요.
저 처럼 한입크기로 잘라서 다른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서 상큼한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냉커피와 함께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ㅋㅋ 생각만 해도 그림이네요. 얼마전 출장 겸 일본여행을 다녀온 저로써는 무리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서 나가봐야겠어요.
간단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브런치 한끼 어떠세요? 조금만 신경쓰면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한끼를 맛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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