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에게 왠 아들이냐구요? 하하하 숨겨둔 자식은 아니고 3개월전부터 제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예요! 스리랑카에 있는 산지와는 1999년생! 하하하 저 군대있을때 태어났네요 : )
똘망똘망 하게 생긴 게 아주 귀엽습니다. 지금 여러 봉사단체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굿네이버스 어린이 결연 프로그램을 통해서 후원자가 되었어요. 산지와에게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죠.
장래희망이 운전기사가 되는거래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다보니 자동차에 로망이 있는가봐요.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 가고 싶은 맘이 크겠죠? 저 역시 드라이브를 즐기는 편이라 공통점이 있어서 좋네요.
친절하게도 아이의 성격이나 관심사등을 카드로 정리해서 보내주시기에 그냥 돈만 후원해주는 것보다 더 친밀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못했던 수학을 잘해서 기특하고 음악을 잘한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지구 어딘가에 당신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산지와에게 상처가 아닌 사랑의 이름으로 남고 싶습니다. 술 한번 안먹고 미니 줄 기름 한번 줄이면 될 것 같아요. 꿈을 잃지 않는 산지와가 되길 바라면서
스타일을 담는 남자 김현학의 키다리아저씨 되기
굿네이버스 후원아동 http://iamfoodsty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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