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통해 만났고 이제는 블로그 이웃이며 친구인 앳홈 지현씨가 도와줘서 고맙다며 밥을 쏜다고 해서 간 삼성동 보노보노 : ) 이름이 만화 캐릭터라 무슨 집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이야 이런 배터지게 좋은 천국을 봤나! 일단은 깔끔한 세팅부터! 뷔페식 레스토랑이기에 세팅부터 깔끔하게 : )
넓은 실내에 샐러드부터 찬요리, 오리엔탈 요리, 스시, 철판요리, 튀김, 샤브샤브, 디저트까지 골고루 갖춰져있는 아주 푸짐한 진정한 뷔페다 : ) 왠만한 호텔보다 나은걸~
일단은 샐러드로 시작! 게살 샐러드와 새싹들을 놓고 단호박 샐러드도 한켠에 두고 해바라기씨도 뿌리고 석류드레싱으로 입안의 침샘을 자극하는 일련의 밑밥작업 ㅋㅋ 슬슬 위장이 긴장하고 있어 : )
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초밥과 롤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맛이 살아있는 찜요리들까지 해산물의 천국! 게다가 명태알 샐러드까지 요리사분들이 직접 만들어 주기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욱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입맛을 당기더라구요.
갖가지 딤섬과 오리엔탈 푸드! 그리고 튀김류! 즉석에서 튀겨주고 쪄주고 잊지 않고 맛있게 드세요! 란 말한마디에 기분까지 아주 좋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인사해주시는 쉐프분들을 위해 목례로 답하는거 잊지마세요.
즉석철판이 있어서 원하는 재료들을 바로바로 구워주시거나 만들어주시죠. 철판볶음은 물론 꼬치나 조개구이들도 그득! 그득! 아침부터 굶고 가길 잘했다는 ㅋㅋ 하지만 막상 손대니 얼마 못가 배터지겠어요! 테이크 아웃해가고 싶다는 ㅋㅋ
초밥 종류도 여러가지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초밥은 물론이고 새로운 느낌의 초밥들까지 이렇게 개발하고 노력하니 장사가 안될 수 없죠. 왠지 장사라는 느낌보다는 자신의 작품을 내보이는듯한 느낌까지 받아서 참 기분좋은 뷔페 였어요 : )
마지막은 깔끔하게 샤브샤브로 재료를 직접 골라드리면 바로 만들어 주세요. 자장면은 물론 샤브샤브 국수까지 전 버섯을 듬뿍 넣어 깔끔하게 버섯 샤브샤브로 입가심 곁들여 먹는 유자폰즈소스가 정말 입안을 깔끔하게 감칠맛나게 마무리 해줬어요. 이외에 디저트들은 물론 석류주스, 오렌지주스 커피, 식혜, 수정과까지 다양한 음료까지 맘껏 즐겼습니다.
보통 뷔페하면 뻔한 메뉴에 그냥 양만 채우고 나오기가 다반사인데 보노보노는 조금 더 신경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지현씨 덕에 맛있는 점심을 푸짐하게 기분좋게 먹을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더불어 장사를 떠나 자신의 작품을 내듯이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쉐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은 평일 점심(11:30~16:00)은 25000원 이를 제외한 평일 저녁 주말 점심이나 저녁은 모두 35000원 이예요.
소재지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2-10 해성2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 02 - 3288 - 8080 ( 예약 필수예요 )
제 책 '결혼해줘 밥해줄게' 도 예쁘게 봐주세요 : )
나름 결밥 폐인도 생겼어요! 풉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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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저도 가보고싶은데..~ㅜㅜㅜ 사진보니까 넘 배고파용~ㅎㅎ
2007/04/07 18:23오_ 좋은곳이네요 ㅋ가고싶다가고싶다
2007/04/07 19:26저기 가봐야겠어요~^^
2007/04/07 19:57우와.. 맛있겠어요... >< 요즘 초밥 계속 땡기는데... ^^
2007/04/07 21:56냐햐.. 이쁜곳을 또 봐 버리고 말았어욤.
2007/04/07 22:11이럼 안 가고 또 근질거려서 안되는데 말이죵.
ㅋㅋ 맛난거 드셔서 좋으셨겠어욤 ~
^^ 좋은 정보예요~ 서울에 있었으면 벌써 달려갔을텐데... 담아갑니다~
2007/04/08 07:35신애언니 사진보고 울겠당ㅇㅇ
2007/04/08 14:18역쉬.. 진정한 블로거의 자세라눈...*
여기 완전 좋죠! 비싸서 그렇지 ㅎㅎ
2007/04/08 14:43꺄~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담아갈게요
2007/04/08 14:55* 로제 : ㅋㅋ 저도 다시 가고 싶어요
2007/04/08 15:20* 테이린 : 정말 괜찮더라구요
* 아오이 : ㅇㅇ 꼭 가보세요 진짜
* 레이 : 초밥 너무 먹고 싶어요!
* 앨리스 : 네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곳에서 먹는게 정말 즐거워요
* 에얼리언 :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 앳홈 : ㅋㅋ 블로거 이전에 요리사진은 내게 공부라규
* 쟈이 : ㅋㅋ 그러게요 제돈 주고 못가요 ㅋㅋ
* 랑만수 : 네 꼭 가보세요 : )
정말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메인에서 보고왔어요^^ 담아갑니다.
2007/04/08 15:35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못 가봤다는..언제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
2007/04/08 16:34담아가요~
2007/04/08 18:45으읍 너무너무 맛있겠다아~~ ㅎㅎㅎ
2007/04/08 19:11담어갑니다.
2007/04/08 21:55다마갑니다
2007/04/09 00:10저도 허리띠 풀고 더 들어갈 자리가 없을 만큼 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ㅋㅋ 근데 지금 사진 보니 제가 못봤던 음식들이 보이네요.. 으~ 아까비.. 하긴 그렇게 배가 부를때도 두고나오는 디저트며 초밥이며 대게 다리.. 같은 것이 아른 거렸었죠.. 맛도 맛이지만 자주 오기 힘든 가격의 압박때문에 더.. ㅋㅋ
2007/04/09 01:25아침밥 차려놓고 갑자기 식욕이 땡기네요.. 담아가요
2007/04/09 06:53아...배고파라. ^^ 담아가요...
2007/04/09 12:02담아가영ㅋㅋㅋ
2007/04/09 12:54맛깔스런 맛집 습격 정말 정보와 재미를 다담고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사진도 최고!
2007/04/09 14:37//ㅁ// 으앙..사랑스러운 음식들..ㅋㅋ
2007/04/10 10:15담나갑니다
2007/04/10 16:13맛난 곳....저 딱 한 번 가봤어요. 물론 얻어먹으니까 갈 수 있었던~ㅋㅋㅋㅋ
2007/04/10 18:35침샘을 자극하는 일련의 밑밥자극 슬슬 위장이 긴장하고 있어...
2007/04/10 23:40ㅋㅋㅋ 훈남동생의 뛰어난 문장력에 웃음이...ㅎㅎㅎ
난, 지구가 멸망한다구 해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지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테야~ ㅋㅋ
가져갑니다..
2007/04/14 23:59어머 오빠 여기 정보 찾아보니까 오빠 블로그네~~~나 최강~ㅋㅋㅋ
2007/04/19 21:39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7/05/09 05:11ㅎㅎ 님아 이거 담아갈게요ㅎㅎ
2007/05/20 22:28담아갈게요^ ^
2007/08/06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