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에 여유로이 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전세계 연인들은 여기 다 모여서 염장포스를 뿜어대는구나하고 말이죠. ㅋㅋ 하지만 사랑 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감정!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쩌면 너무 쉬운 사랑은 재미없을지도 애틋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위태롭지만 조심조심 선을 밟지 않고 때로는 두발로 때로는 한발로...
유난히도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아요.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달콤한 그들의 음악은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단지 그들이 동전 몇닢으로 자신의 음악을 평가 받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건 사랑일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말이죠.
프랑스에서
유명한 마카롱!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하루종일 시내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조금 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귀엽고 고운 색깔에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선 낼롬! 야금야금 : )
늘 이렇게 달콤하면 좋겠지만 달콤하지많은 않은게 인생이고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파리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죠. 퐁퓌듀 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인데요. 우연히 걷던 시장거리에서 본 표정있는 맨홀녀석까지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지하철 표 한번만 넣고 타면 나올때는 그냥 휘리릭 나올 수 있어요.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구간별로 표를 사서 탈때만 넣고 : )
당신에게 가는 길도 이렇게 쉬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괜히 프랑스 가니까 센치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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