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칼국수는 가라!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색들로 우리의 눈까지 만족시켜주는 삼색 칼국수. 비가 오거나 날씨가 우중충하면 같이 꼭 땡기는 칼국수 정말 맛있죠.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는건 어때요? 천연의 재료로 영양까지 생각한 칼라파워 칼국수! 오늘처럼 비오는 날 딱이겠죠? 거기다 겉절이까지 아흐~~


재료

밀가루 3컵, 단호박 1/3개, 적채 1/3개, 브로콜리 1/3개, 꽃게, 호박 반개, 감자 반개, 청, 홍고추 1개씩, 팽이버섯이나 느타리 버섯 한줌, 소금, 후추 약간 육수용 모시조개, 다시마, 멸치, 대파, 가다랭이포 약간, 멸치 액젓 약간

 

만드는 법


1.칼국수 해산물의 시원한 맛을 살려 모시조개, 다시마, 멸치, 대파를 넣고 면 넣기 직전에 꽃게를 넣어 최대한 시원한 맛을 살려주는거예요.


2.밀가루 한컵에 각각 믹서기로 간 단호박, 적채, 브로콜리를 넣고 반죽해서 잠깐 휴지시켜주세요. 그래야 더 쫄깃하고 맛있는 칼국수 면발이 나온답니다.


3. 반죽을 밀대로 밀때 밀가루를 듬뿍 뿌려 서로 붙지 않게 그리고 최대한 골고루 펴서 밀어주세요. 밀가루를 뿌려 서로 눌어붙지 않게 하는 게 관건이에요.


4. 준비된 육수에 면발을 넣고 끓일 때 최대한 밀가루를 털어서 국물이 너무 텁텁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감자도 잘 익을 수 있게 얇게 썰어 국수가 익을 때 청, 홍고추와 버섯까지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시고 부족하다 싶으시면 소금으로 간 해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있는 삼색 해물 칼국수 완성입니다.



TIP 반죽을 잠깐 휴지시키는 이유는 성형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반죽을 더 찰지게 해서 맛있고 쫄깃한 면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MUSIC 빗방울을 보며 : 이루마 - Love M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kimhyunhak.com/trackback/11966877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574  Next ▶
BLOG main image
스타일을 담는 남자 김현학
'결혼해줘 밥해줄게', '포토레시피북' 저자이자 노래하며 사진찍는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 입니다. 사람이 재산이예요 : )
by 김현학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74)
처음오셨군요 : ) (1)
MY BOOK (3)
김현학의 푸드팩토리 (426)
감성프로젝트 (259)
포토에세이 (59)
일상다반사 (451)
travel stylist (44)
Culture diary (331)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07,797
  • 1160
textcubeget rss
Statistics Graph


Daum view

스타일을 담는 남자 김현학

김현학'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김현학 [ http://kimhyunhak.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