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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

세상을 살면서 너무 나도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 많지 그 무엇도 포기 할 수 없는게 삶이라고 생각했었어..하지만 조금씩 한해 두해 살아가다 보니까 너무 많은 욕심들과 소유욕은 나를 불행하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있을때 잘하자는 거지. 그게 사람과의 인연이건 물건과의 만남이건 간에 말이지

무소유 속에서 얻어지는 마음의 편안함이랄까? 그 안에서 생기는 내 사람들이 내 가치이자 재산이야.

 트래비  외로울때가 있으신가요~?

전 아무래도 늘 외로운 아이예요. 늘 밝고 즐겁게 살고 있지만 외로움은 많아서 혼자 있는 걸 싫어하죠.
하지만 가끔은 내게 선물이라도 하듯이 외로움을 즐길때 도 있어요.
지금처럼 이런 답변을 할때는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고 글쓰는 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어쩌면 행복한 외로움이라고 할까요?
 
 눈빛  입맛없을 때 우울할 때 꼼짝두 하기 싫을 때 그래두 직접 요리해서 드시나요?

그럴때 뭘 드시나요? 추천메뉴는요?

입맛이 없거나 꼼짝두 하기 싫을땐 정말 꼼짝두 안해요 ㅋㅋ 그럴땐 그저 손에 닿는 걸 먹어요. ㅋㅋ
막 아무거나 ㅋㅋ 땅그지처럼 ㅋㅋ 막 이런다는

굳이 추천을 한다면 전 매콤한 떡볶이를 먹거나 친구를 불러서 해달라고 졸라요.
 
 절대미각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곧 서른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는데 이런 저에게도 조언해줄 수 있나요?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요? 이미 자신의 고민도 알고 답도 가지고 있을듯 한데요.
구체적으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대답해 드릴께요.
질문 자체가 너무 광범위해서 절대미각님을 잘 모르는 저로써는 조언은 불가능 해요.
 
  알레아  1. 초등학생때 꿈이 뭐였어요..? ^^
2. 진로(직업)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초등학생때 꿈은 무조건 대통령과 의사
2.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마음이요.
 
  혜원  요리 하는게 정말 신나고 즐거운가요?

늘 즐겁고 마냥 신나기만 하다면 아마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요리는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굉장히 신나고 재미나요. 과학적인 계량법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사람에게 맛있게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 보세요.
 
 비별수연  가장 슬펐던 때는? 가장 행복했던 때는? 무슨심리상담같구나.패스 ㅋ
지금의 인생을 살게하는 터닝포인트는?.....
질문이 영~..죄송....음...재미있다..나도 이런거 해보구 싶어요 ㅋㄷ
 

1. 가장 슬펐을 때는? 뭐 첫사랑과 헤어졌을때?
2. 가장 행복했던 때는 ? 뭐 매일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요?
3. 지금의 인생을 살게 한 터닝 포인트는 ? 친구의 장난 같은 권유로
 
 오클라라  이카루스님 또 왔다가셨네..형형 그러시더만 친하신가봐용?

1.나이가... 몇개나...요? 1978년생 말띠예요. 올해 31살이요.
2.요리는 어떤 계기로? 계기라면 도전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요.
3.본인이 하는 요리에 만족하시나요? 아뇨 아직도 부족한 것 투성이죠. 배울게 너무 많아요.
4.본인이 한 요리중 어떤 요리가 가장 자신 있나요? (육류빼고) 요리가 됐던 일이 됐던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5.현학님 식사는 집에서 하시나요? 아뇨 거의 밖에서 작업장에서 인터뷰중에 친구들과 이런식이예요.
6.하신다면 주로 어떤 요리를 해드시나요? 집에서는 뭐 라면, ㅋㅋ 짬뽕, ㅋㅋ 막 이렇다는
7.저녁때가 다가오면 모해먹지? 하고 고민하시나요? 아 뭐 시켜먹지? 이런 고민들
8.주부습진 걸린 경험 있으신가요/ 아뇨 아직은 없어요. 생각보다 피부가 두꺼워요 ㅋㅋ
9.어떤 카메라를 사용하시나요? 캐논 모델하고 받은 40디를 쓰고 있어요.
10.사진 잘찍는 자신만의 노하우 하나만 알려주세요. 사진을 잘 찍겠다라기 보다는 많이 찍어보는 게 바로 잘찍는 눈을 길러주죠.
11.정말 결혼해주면 밥해주실꺼예요? 네네 대신 와이프가 돈을 벌어와야죠 ㅋㅋ
 
 아리엘  생에 최고로 행복했던 한 순간은?

아직 어떤 일들이 더 생길지 모르겠지만 제 첫 책이 나왔을때 전 너무도 기뻤어요 : )
 
 마리안느  10년 전 본인이 상상했던 자신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어떤가요?
또 10년 후 본인의 모습은 어떨 것 같습니까?
상상 그 이상의 트래비스님~ 

아뇨 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될 줄 몰랐어요. 더군다나 요리를 하게 될 줄은 더더욱 몰랐구요. 하지만 의외성이 삶을 바꾸듯 저도 몰랐던 흥미를 찾게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저 역시 제 자신이 신기하긴 해요. 10년 후의 모습이라? ㅋㅋㅋ 아마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서 라디오 디제이도 해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일 투성이예요.
 
 인인샨  반갑습니다~^^
가끔 몰래몰래 훔쳐보기만하다 요런..공간이 있다니.^^
웬지.. 현학님의 카운셀링이 많은도움이 될것같은..그런예감?.호호

(1) 현학님께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분야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은,요러한점은 좀더 발전이필요하다고생각하는점.)

(2) 현학님께서는 다양한분야에서 활동을 하고계시는데요.
일을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사람을 상대하는일이 가장힘든일이라고 하던데요.
현학님의 인맥을 유지하는비결은 무엇인지요?


질문하신분들이 너무많으시네요.
바쁘신와중에 답변을 해주실수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현학님. 보기좋습니다.!!

1. 가장 중요한 점은 창조력과 성실함이예요. 화려한 모습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죠. 보이는게 100이라면 보이지 않는 노력은 1000은 되어야 하거든요.
2. 인맥 유지 비결이라면 진심으로 대하려고 해요. 아주 짧은 만남이라도 어떤 일때문의 미팅이라도 진심으로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편이예요.


 꿈쟁이  상상이상 이라는 회사가 도대체 어떤 회사죠??
홈에 들어가도, 네이버에 물어봐도, 어느 누구의 블로그에도
시원한 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정말 궁굼합니다....??? 

상상이상은 푸드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여행작가, 방송작가, 포토그래퍼,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레젠터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지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 그룹같은 집단이예요. 지금은 조금씩 준비중이구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숲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꿈이예요. 하지만 무엇부터 손을 데야하는지 전혀 알수는 없거든요. 이왕 시작하는거 유학을 가거나 하고싶은데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지금 제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정말 걱정이예요. 어디서부터 천천히 시작해야할까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항목은 뭘까요? :)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예요. 어떤 것을 해야할지 뭘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복소녀  하하~ 이거 잼있는거네요^^ 가장 궁금해하실것 같은데 안물어보셔서 제가대신~ '이상형이 어케 되세요?'

이상형은 딱히 정해놓은 것은 아닌데 저만 사랑해 주는 사람 ㅋㅋ 막 이런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더불어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면 더 좋고 계산적인 사람은 정말 싫어요.
 
  소뇨  안녕하세요?
저는지금독특한직업을가지신분이나 또는재미있는인생을사는사람들을찾아글을쓰고있는데요..
현학님에대해쓰고싶어서요..ㅋ 보니까대학에서조리를전공하신것같지는않던데.. 요리를하시계된계기와 요리말고하시고계신취미활동같은것에대해좀알았으면합니다..

전공은 철학을 했구요. 방송 출연을 계기로 스타일리스트의 길을 걷게 됐어요. 취미는 제 블로그에서 보시는대로 음악, 문화, 영화, 사진, 미술, 여행 등등 일상의 모든 것들이 제 취미이자 즐거움이죠.
 
 졔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충남고학생은 제 이상형이었죠. 지금도 매일 보는데, 대전분이어서 참 반갑고, 우와소리나게 멋지시고,부럽고..^^ 저는 이제 4학년입니다.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고계신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시는데, 그런 마음을 컨트롤하기까지 어떠한 노력을 하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모든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 궁금하구요. 저도 하고싶은것들이 많은데 어떤이는 그걸 욕심이라 칭해버리더군요. 내려놓음이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조언부탁드립니다.^^

참, 저희 형부될 분이 현학님과 같은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셨더군요. 하하.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늘 긍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인 일들을 불러오고
웃는 얼굴이 즐거운 사람들을 끌어모으죠. 간단한 방법이예요. 웃으세요 : )
 
 
 vian0203  오늘은 봄바람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야 꿈을 꾸기만 했던 일을 시도해 보려고 굳은 맘을 먹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 사회복지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리관련 책과 잡지를 틈틈히 보고 있으며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고민하여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틈틈히 하고 있지만 이런식으로는 주변만 맴돌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다다고 여겨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고 해나가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대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서울로 다니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고 말이죠 ^^*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정보를 모아보세요.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미 더 잘 알고 계시네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그리고 도전하세요.
더불어 제 인터뷰들을 보시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더 자세히 나와있어요.
 
 해니맘  가입하고 질문꺼정 던지고 갈려구요~ㅋㅋ
무엇이든 물오보라고 하셨으니까....대답해주셔야돼요~??
'콜라와 함께 즐기는 홈파티 요리'라는 제목....사진에 김밥이랑 뭐 여러가지 담긴 접시가 있더라구요(3층짜리접시)...필요했던 거였는데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집도 좁고 식탁이 좁은탓에 늘려놓기가 힘들어서요^^ 꼭 필요한데 어디서 사셨는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케아에서 샀어요 : )
 
 kingg3935  안녕하세요~~오늘 멋진곳 발견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저는 울릉도에 살고있는 주부직장인 입니다
대구서 남편직장발령으로 이 아름다운곳 까지와서 살게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직장에서 좀 한가할땐 바깥세상과 연결돼있는 인터넷검색을 주로 하는데요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말에 눈이 번쩍번쩍!!!

명이잎(산마늘잎)짱아지 알고계시데요?
넘 반가웠어요 해마다3,4월이면 명이잎짱아지 담아서 도시에
보내는데요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아주 특별히 맛있게 만들어 보고싶거든요 어떤이는 울릉도해풍맞은매실액기스도 첨가한다하고요~~ 잘 좀 가르쳐주세요 이제 며칠있으면 명이잎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할꺼니깐 빨리좀~~그라고~울릉도엔 잘 알려지지 않은 약초과에 속하는 산나물들이 좀 있구요 전부 자연산이다보니 향도 좋아요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하시는 일에 좀이라도 도움.....
 

아 정말요? 명이 너무 좋아라하는데 ㅋㅋ
이렇게 도움을 주신다니 저야 너무 감사하죠 진짜요.
 
  ttl1214  지난번 보니까 (고용보험 환급금받는) 강의하시던데 또 안하시나요?? 강의계획있음 자세히 알려주세요~

지금은 3개월 과정과 1년 과정을 강의 하고 있구요. 이 과정이 끝나면 또 진행하지만 고용보험 강의는 당분간 계획이 없어요.
 
 신타  자꾸 우울해지고 답답할 땐 무얼 하나요 ??

그럴땐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춰요. 되던 안되던 신나게 흔드는거죠. 그걸로도 안된다 그러면 친구들이랑 놀아요. ㅋㅋㅋ 친한 친구나 동생들 불러서 소주한잔 캬!!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무엇이 날 우울하게 답답하게 만드는지 알아내는게 먼저겠죠.

꿈꾸는자  가끔씩~ 들려 좋은 글 많이 읽고 갔었는데 오늘은 덧글남기네요.
질문1. 현학님이 음식을 만들고 ( 내지는 만들어서 다른사람을 대접하고 ) 감동 받았을때는?
질문2. 반대로 누군가에게 음식대접을 받고 가장 행복했을때는요? 행복을 담는 전시회 같고 음악회 같고 시골에 풍경소리 같은 ㅋㅋ
주문이 넘 많나? ^^ 그럼 맛나고 멋진 음식 만들어주세요~~ 

1. 가장 감동받았을때는 바로 맛있게 먹고 나서 고마움의 말을 해줄때죠. 고맙다는말을 들으려 하는건 아니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찬사는 바로 그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주 작지만 사소한 것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2. ㅋㅋ 가장 행복했을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군대 제대했을때 같아요. 제대하고서 집에서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준 맛있는 밥과 반찬들. 그때 먹은 밥은 아마도 제 평생을 살면서 잊지못할 감동이지요. 어머니의 사랑이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지던 사랑의 밥상이니까요.

리쏘  푸드스타일리스트를 희망하는데요
어떤 경로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제가 사실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수습과정으로 밟아 나가고 싶은데 ㅠㅠ 그런 경로는 없나요?
서울산업대학교 도자문화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도전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무슨 일이던 어떤 상황이던 도전해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는게 당연하죠.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말이죠. 이쪽에 아는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 과도 다르고 전혀 요리를 해보지도 않았구 말이죠. 그렇지만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포기가 아니라 집안 사정이 아니라 쉽게 좌절하지 않는 고집같은 것 때문이예요.

 오히려 넉넉한 집에서 배운다면 간절함은 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니까 말이죠.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고생해서 얻는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세요. 아주 사소한 기회라도 잡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 작은 인연이 큰 일들을 만들고 내 재능을 더 발휘 할 수 있는 길을만들어 줄테니까요.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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