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요 : ) 그럴때마다 말로 설명드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야 직접 보고 함께 하다보니 나을 수 있지만 역시나 이론보다는 현장 경험과 비쥬얼이 강한 직업이다보니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어요? ㅋㅋ
오래전부터 이웃이신 머털도사님은 동부산 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 학과장님으로 계신데요. 열정을 다해 가르친 제자들의 졸업 전시회를 한다고 하네요. 기분이 어떨까요? 시집보내는 딸을 둔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시원 섭섭한 마음이랄까? ㅋㅋ 다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까 짐작으로요.
여튼 한분 한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졸업작품들이 틀림없을거라 믿습니다. 더불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직접 가셔서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작품도 보시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세상을 향해 날개짓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격려의 박수와 맘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시간이 되면 제 학생들과 함께 부산에 가보고 싶어요. 물어보고 시간되는 친구들과 가봐야겠어요. 간만에 바다도 보고 기분도 전환하고 제 마음에 자극도 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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