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무자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이 지나고 구정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다들 고향에 내려가실 생각에 벌써부터 맘이 급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 역시 내일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고향엘 내려가려구요. 이것저것 내려갈 교통편을 알아봤더니 벌써 거의 매진에 난감하네요.
그래도 뭐 한국인들의 힘이랄까? 명절때마다 민족 대이동을 몇년씩 겪다보니 이제는 당연히 북적임에 익숙해지는가 봅니다. 벌써 입춘이라는 말에 마음이 따스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창가에 드는 햇살이 더욱 따스하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그때문이였는가봐요.
진심으로 올해는 원하시는 일 소망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조금이라도 실천해서 연말에 후회가 조금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바지런해지는 김현학이 될것을 이렇게 약속도 해보고 다짐을 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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