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스토밍에 이어서 그 다음의 과정으로는 바로 사고의 내용들을 현실로 옮기는 거겠죠? 저번에 말씀드린 브레인 스토밍 과정과 비슷하거나 중첩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이런 과정들을 거치고 거치고 다듬고 다듬고나면 비로서 자신만의 스타일링이 자신만의 감각을 발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제이미 올리버의 작품 >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제시된 발상들을 이제 컨셉에 맞게 추리는 겁니다. 만약 컨셉이 연말 파티라면 그 안에 있어야 할 요소들을 정해봅니다. 연말파티의 대상은 누구며 연령대는 어떻게 되며 그리고 파티 장소는 어디인지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정하고 잡아야 합니다. 인원은 몇명이며 남자들만의 모임인지 여성들만의 모임인지 그리고 더 나아간다면 격식있는 자리인지 편안한 모임인지까지요. 만약 의뢰가 들어온 일이라면 이런 조건들은 의뢰자가 제안하겠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공부해 가는 입장이기에 이런 상황과 컨셉을 잡고 표현해 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또한 화보나 잡지는 컨셉 설정하에 연출되는 것이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와 전체적인 컨셉을 잡았다면 이제는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 제이미 올리버의 작품 >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 그리고 창조적인 감각과 예의에 맞는 테이블 세팅과 정갈한 음식까지요. 이렇게 다양한 요소들이 다 모여서 하나의 스타일링이 되어주는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이미 올리버같은 요리사들은 요리사이기는 하지만 이미 스타일링적인 요소까지 갖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맛있게 세팅을 할줄 아는 기본을 지니고 있기에 아마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한 그만의 쉽고 독특한 방식이 어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을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케치하거나 메모해 두고 연구하고 고민하고 색다르게 아니면 있는 방법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구성 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직 꿈이 있기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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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꺄악~제이미~~넘 이뻐요~
2005/12/27 23:27추루룹~~
책을 찍어서 올린 사진인가봐요?? ^^
2005/12/28 11:35* 별빛여인 : 정말 너무 좋아요
2005/12/28 22:34* 쿤둔 : 오호 용하시기도 하셔라
작두도탄다조~ㅋㅋㅋ
2005/12/29 12:42ㅋㅋㅋ 비나이다 비나이다
2005/12/29 16:08